기획재정부는 “현재 2020년 세법개정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간이과세 제도 개편, 일몰 예정인 제도의 연장 여부 등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6월 25일 매일경제(가판)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기준 완화해 대상 확대> 및 <시외버스 부가세 면제 연장…우등고속 면세도 검토>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 매일경제(가판) 2020. 6. 25.(목)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기준 완화해 대상 확대」 기사에서,
ㅇ 정부가 21년간 유지해온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부과기준상한선을 높인다고 보도
□ 「시외버스 부가세 면제 연장...우등고속 면세도 검토」 기사에서,
ㅇ 정부가 일반 고속버스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 혜택을 연장할 계획이라고 보도
[기획재정부 입장]
□ 정부는 현재 「2020년 세법개정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간이과세 제도 개편, 일몰 예정인 제도의 연장 여부 등에 대하여 결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기획재정부 부가가치세제과(044-215-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