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발행과 관련해 발행여부 및 발행시 발행통화·시기·규모 등은 전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7월 28일 연합인포맥스 <기재부 6년만에 유로화 외평채 발행 추진>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연합인포맥스는 2020.7.27.(화), 「기재부 6년만에 유로화 외평채 발행 추진」 기사에서
ㅇ “기획재정부가 6년 만에 유로화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발행을 추진한다. 28일 금융시장에 따르면 기재부는 달러화와 유로화를 섞어 총 15억달러 규모의 외평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발행시점은 8월 말에서 9월 초가 유력하다.”, “기재부는 지난해와 달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은 발행하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보도
[기재부 입장]
□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발행과 관련하여 발행여부 및 발행시 발행통화·시기·규모 등은 전혀 결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국제금융과(044-215-4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