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패션산업연구원에 본원 건물 강제경매와 관련해 이사회 개최 등 관련 절차를 통해 사안을 조속히 해결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7월 31일 세계일보 <대구 패션연, 강제매각 위기 넘겼지만…존립 위기>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산업부, 대구시 관계자 등이 지난 28일 채권자에 산재 보상금 지급보증을 약속하면서 경매 처분을 한달간 유예하였음
[산업부 입장]
□ 산재 보상금의 지급주체는 패션산업연구원이며, 산업부는 채권자에 패션산업연구원이 보상금 지급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밝힌 것임
ㅇ 산업부는 패션산업연구원에 이사회 개최 등 관련 절차를 통해 강제경매 문제를 조속히 해소할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기 발송(7.29)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섬유탄소나노과(044-203-4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