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사업자는 5G 디지털 뉴딜 시범사업과 관련해 대부분 국내 중소기업 장비를 활용할 계획임을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 설명]
ㅇ(기사) ‘정부 업무망 모바일화 레퍼런스 실증 사업’과 ‘모바일엣지컴퓨팅 기반 5G 융합서비스 발굴 및 공공선도 구축 사업’에서 선정된 지역이 기존에 노키아 장비(기지국)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지역으로 본 사업예산으로 노키아 장비를 구축할 가능성이 높음
☞ (설명) 본 사업은 기지국을 추가로 설치하는 것이 아닌 5G 기술과 융합서비스를 실증하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 이동통신사업자는 기존 기지국을 사용하거나 기지국 및 중계기 대부분을 본 사업 예산이 아닌 사업자 예산으로 설치할 예정임
ㅇ(기사) 뉴딜 사업에 의한 외산 장비 구축으로 국산 장비가 소외될 수 있음
☞ (설명) 이동통신사업자는 본 사업의 추진과 관련하여 대부분 국내 중소기업의 장비를 활용할 계획임을 표명
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과 ICT디바이스전략팀 044-202-6428, 6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