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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키는 것은 국경만이 아닙니다.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곳이 있다면 그곳이 전선입니다.
그리고 우리 국군은 항상 그곳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일상을 지킵니다.
고글에 가득 찬 습기, 마스크에 짓눌린 콧등, 코로나19와 싸우는 치열한 전쟁터 현장입니다.
우리 국군은 이곳에서 대한민국의 일상을 지킵니다.
함께 이겨내겠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그래왔듯이 잘 이겨낼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군이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