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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문화생활로 코로나블루 극복! [S&News]

KTV 2020.04.01

김현아 기자>
1. #온라인 문화생활!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각종 공연과 전시도 일시 정지상태가 됐습니다.
박물관과 미술관 등 국공립 문화시설은 휴관에 들어갔는데요.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한 문화생활을 하는 것도 녹록지 않은 현실입니다.
그런데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문화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온라인 문화서비스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코로나19 이후 무관중 공연이나 공연 영상 콘텐츠 스트리밍, VR 온라인 중계 등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무대에서 사랑받은 지난 공연을 온라인에서 무료로 공개하기도 하고 현장에서 관객과 직접 소통할 수는 없지만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공연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예술의 전당은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피아노 연주회'와 연극 '페리클레스' 등을 무료로 공개했고요.
세종문화회관은 지난해 좋은 평가를 받은 공연을 주 2회에 걸쳐 4주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입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도 온라인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데요.
국립현대미술관은 유튜브에 학예사 설명과 작가 인터뷰 등을 담은 10개의 전시를 소개하고 국립중앙박물관도 VR과 동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전시를 공개했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들고 우울한 요즘.
온라인 문화생활로 코로나블루 함께 극복해볼까요!

2. #고용유지지원금 90%까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가 늘면서 기업 경영에도 빨간불이 켜졌는데요.
정부가 위기에 빠진 일자리를 살리기 위해 중소기업 등 소규모 사업장에 업종에 상관없이 고용유지지원금을 최대 90%까지 지원합니다.
고용유지지원금은 경영난을 겪는 사업주가 감원 대신 유급휴업이나 휴직으로 고용을 유지하면 정부가 고용보험기금으로 휴업,휴직 수당의 일부를 지급하는 제도인데요.
상향된 고용유지지원금은 4월에서 6월까지 석 달 동안 고용유지 조치를 하고 휴업 휴직수당을 지급한 사업주에게 5월부터 지급합니다.
소규모 사업장인 우선 지원대상 기업의 경우, 사업주의 부담이 25%에서 10%로 줄어들게 되는데요.
중소기업이 휴업에 들어가 월급 200만 원인 노동자에게 휴업수당으로 140만 원을 준다면 고용유지지원금은 105만 원(휴업수당의 75%)에서 126만 원(휴업수당의 90%)으로 오릅니다.
사업주는 14만 원만 부담하면 휴업할 수 있는 거죠.
관련 예산도 천억 원에서 5천억 원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사업주의 인건비 부담이 줄어든 만큼 노동자의 일자리도 안정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3. #'사회적 거리두기' 지켜주세요
코로나19 사태로부터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정부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나섰는데요.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들의 동참으로 코로나19의 확산세는 진정되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소규모 지역감염과 해외 유입 환자가 늘고 있어 여전히 긴장의 끊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죠.
코로나19 확산추세를 확실하게 꺾으려면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필요한데요.
악수 같은 신체접촉을 피하고 2m 건강거리 두기! 다들 잘 지키고 있나요?
최대한 집 안에 머물고 출퇴근이나 생필품 구매,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를 제외하고 외출을 삼가고요.
직장에서도 식사할 때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휴게실처럼 여럿이 이용하는 공간은 사용하지 않아야겠죠.
퇴근 후엔 곧장 집으로 돌아가고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
사무실과 집을 소독하고 환기하는 일도 잊지 않으셨죠?
코로나19로부터 일상으로의 복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앞당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S&New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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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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