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뉴스

img-news

콘텐츠 영역

방대본 “지금이야말로 유행 감소시키는 아주 중요한 시기”

“조용한 전파 찾아내기 더 어려워…투표소에서 방역지침 철저히 준수”

질병관리본부 2020.04.11

오는 19일까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된 가운데,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 “환자가 감소할수록 조용한 전파는 더 찾아내기가 어렵고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지금이야말로 유행을 더욱 더 감소시키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11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11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권준욱 방대본 부본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19일까지 연장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더욱더 협력해 달라”면서 “동시에 오늘까지 시행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분들은 투표소에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 부본부장은 “행동수칙 중에 중요한 부분을 말하자면, 어린 자녀 등은 가급적 투표소에 동반하지 말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소에 가고, 투표소 입구에서 발열 체크를 받고 손 소독제로 꼼꼼하게 소독을 하고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투표소 안팎에서 다른 선거인들과는 1m 이상은 거리를 두고 투표소 안팎에서 역시 불필요한 대화는 자제하기 바란다”면서 “귀가해서도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하게 30초 이상을 손을 씻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 부본부장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작한 지 세 번째 주말을 맞았다”며 “코로나19 방역에 있어서 중요한 분수령이 되는 주말이다. 방역당국의 실무자로서 감히 말하자면 전 세계가 우리를 지금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거리두기 3주 차의 막바지에 이르렀는데 현재 발생하고 있는 환자 발생규모는 지난번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1주 차, 2주 차의 노력이 더해진 성적표를 우리가 지금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이야말로 유행을 더욱더 감소시키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면서 “산을 내려가는 하산길이 더 어렵고 위험하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도 코로나19의 재유행, 여러 가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면서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또 다른 가파른 증가를 경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자체별로 지역사회가 1건도 없다고 말씀드렸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도리어 찾지 못하고 있는, 침묵하고 있는 조용한 감염사례가 있을지도 모른다”면서 “더욱더 환자 감시 그리고 적극적인 진단검사 의뢰 등을 통해서 경계를 해야 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럼면서 “신천지 신도로 인한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한 폭발적 대유행을 돌이켜 본다면, 그 상황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야말로 확진자 발생이 조용한 가운데 언제든 폭발적으로 전혀 생각하지 못한 형태로 다시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발생 이전의 세상은 이제 다시 오지 않는다”며 “이제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다. 생활 속에서 감염병 위험을 차단하고 예방하는 방역활동이 우리의 일상”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모든 국민이 참아주고 또 참여해 준 덕분에 코로나19 유행규모가 그나마 이 정도로 감소한 것은 사실”이라면서 “앞으로 질병보건과 관련된 여러 연구개발(R&D)와 인프라, 전문인력 등에 투자를 하고 활용을 해 방역당국은 과학적 근거 기반을 토대로 코로나19와 더 맞서 싸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 부본부장은 “온 세계가 선거와 생활방역 등을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를 주목하고 있다”면서 “역으로 우리가 앞으로 이 과정을 통해서 성과를 거둔다면, 인류 건강보건에 크게 기여하고 앞서 역할을 발휘할 수 있고, 지도력을 쌓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본인 그리고 가족, 사회, 우리나라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고 나아가서는 전 세계를 위해서도 우리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역당국에서도 코로나 대응에 있어서 과학적인 근거 마련, 방역에 절대 긴장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운영원칙 열기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1.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기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운영원칙 닫기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