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뉴스

img-news

콘텐츠 영역

내년부터 세계 최초 ‘해상 내비게이션’ 서비스 본격 시행

해수부, ‘스마트 해양교통정책 추진전략’ 발표…‘K-바다안전’ 브랜드화 추진

해양수산부 2020.08.06

내년부터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선박의 안전 운항을 위한 해상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해양수산부는 6일 열린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스마트 해양교통정책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스마트 해양교통체계는 세계 최초로 개발·시행되는 해양디지털 기술로, 해상 내비게이션 등 디지털 서비스와 LTE 기술을 해상에 적용한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 등이 연계된 첨단 해양교통체계를 말한다.

해수부는 이번 추진전략을 통해 전체 해양사고의 84%를 차지하는 인적과실로 인한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해양교통관리 체계를 비대면·디지털 체계로 전환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목표 달성을 위해 스마트 해양교통체계 도입 등 9개 핵심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스마트 해양교통체계 도입을 위한 핵심 세부과제로 한국형 해상 내비게이션(e-Navigation) 서비스가 진행된다.

한국형 해상 내비게이션 개념도.
한국형 해상 내비게이션 개념도.

해상 내비게이션은 자동차 내비게이션처럼 교통상황이나 사고·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충돌이나 좌초 등 위험상황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현재까지 선박은 아날로그 기술(레이더·종이해도·극초단파 음성통신 등) 기반으로 운항함에 따라 항해 중 운항자의 업무부담 증가로 인한 인적과실 예방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해수부는 지난 2016년부터 ‘한국형 이내비게이션 구축사업’에 착수했으며 현재 전국 연안에 620여개의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 기지국과 망 운영센터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올해부터 서비스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은 연안에서 100km 해상까지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로 해수부는 실해역 시험 및 통신망 최적화 과정을 진행 중이다.

또 해상 내비게이션 서비스 운영센터와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 운영센터 및 통신망 등 기반시설도 올해 말까지 전국 규모의 시범운영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아날로그 기반의 선박운항기술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 육상-선박 간 해양안전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해상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스마트 해양교통체계가 세계 최초로 도입된다.

해수부가 구축 중인 해상 내비게이션에는 ▲충돌·좌초 자동예측 경보 ▲선내시스템(화재 등) 원격모니터링 ▲최적 항로 안내 ▲전자해도 ▲선박 입출항 정보 ▲해양안전·기상 정보 제공 등의 기능이 탑재돼 있다.

해상 내비게이션이 도입되면 해양사고가 30%가량 줄고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해수부는 기대하고 있다.

해수부는 해상 내비게이션 운영을 위한 관련 법·제도를 올해 안으로 정비하고 해상무선통신망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해수부·행안부·국토부 등 국가 통합공공망 운영 부처 간 정책협의회도 구성·운영한다.

아울러 해수부는 스마트 해양교통체계를 K-방역과 같이 ‘K-바다안전(SMART-Nav)’으로 브랜드화해 전 세계적 이용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2022년까지 여객선·유조선·어선 등 약 1만 5500척에 해상 내비게이션 단말기를 보급하고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을 이용, 해군함정 장병의 원격의료를 지원하기 위한 기술 협력도 국방부와 진행 중이다.

또 해상 내비게이션 서비스에 대한 사이버 위협 및 해킹 등 사이버 보안 사고를 예방에 대비한 ‘사이버 보안 종합대책’을 올해 하반기 중 마련할 계획이다.

스마트 해양교통체계의 국제표준 선도를 위한 정책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선박 사물통신기술 개발, 선박별 통신설비 다각화, 충돌 위험분석 및 추천 항로 정밀도 향상을 위한 지능형 서비스 고도화 작업 등 해양 디지털 신기술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우리 해역에서 주요국들과 공동으로 해양 디지털 신기술을 시험하는 시험장(테스트베드) 운영 및 주요국 간 업무협약(MOU) 체결 등을 통해 국제협력을 주도하고 디지털 선박장비 개발·보급, 해양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한 민간사업 창출 지원 등 산업생태계 조성에도 나선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세계 최초로 해상내비게이션을 도입하고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을 구축, 해양교통관리체계를 디지털 체계로 전환하고 전 세계적인 해양안전 및 디지털화에 우리의 기술이 기여할 수 있도록 전략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해양수산부 첨단해양교통관리팀 044-200-6143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운영원칙 열기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1.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기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운영원칙 닫기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