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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어요’ 챌린지, 함께 해볼까요?

정책기자 전형 2020.08.18

코로나19 상황이 심상치 않다. 당장 수도권 등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다. 이럴 때일수록 국민들은 가장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나가야 한다.

마스크 착용과 수시로 손씻기, 거리두기는 지금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치료제이자 백신이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나도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고, 내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시킬 수 있다는 경각심을 늘 가지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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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먹는 찌개나 반찬을 개인 수저로 먹는 행동은 이제 자제해야 한다.(사진 출처=농림축산식품부)


식사 문화에서도 우리 모두의 노력이 요구된다. 정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식사 문화 개선 3대 과제’를 제시해 추진하고 있다.

먼저, ‘덜어먹기’다. 1인 덜어먹기가 가능한 접시, 집게, 국자 등을 꼭 활용해야 한다. 다음으로 ‘위생적인 수저 관리’다. 한정식집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개별 포장된 수저가 제공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개인 수저를 사전에 비치하는 등의 방식을 취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식당 종사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위생, 보건, 투명 등 다양한 형태의 마스크를 쓰고 음식 조리, 손님 응대를 해야 한다. 실제로 ‘덜어먹기’는 코로나19 이전에도 위생과 건강 측면에서 자주 언급되던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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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개인 접시에 덜어먹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출처=농림축산식품부 유튜브)


농림축산식품부는 ‘덜어먹기’ 등 식사 문화 개선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온라인 기반의 ‘덜어요’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간 ‘챌린지’는 여러 형태로 SNS 등에 홍보, 재생산되며 참여자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파급 효과 또한 큰 편이었는데, 정부가 이 ‘챌린지’ 콘텐츠를 도입하여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부분이 긍정적이라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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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앞접시와 집게를 요청하는 자세! 꼭 필요하다.(출처=농림축산식품부 유튜브)


‘덜어요’ 챌린지는 자신만의 덜어먹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시태그 #덜어요챌린지 #농림축산식품부 #식사문화개선캠페인 #덜어먹기 등을 활용해 검색 및 노출이 많아지도록 유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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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덜어요’ 챌린지에 동참했다.(출처=인스타그램)


나도 ‘덜어요’ 챌린지에 참여해 보았다. 요즘엔 식당에 가면 별도로 요구를 하지 않아도 앞접시와 덜어먹는 식기류가 자주 제공된다. 혹여나 이런 식기류들이 제공되지 않는다면 꼭 요청해서 나와 같이 먹는 사람들의 건강과 위생을 챙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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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문화 개선 백일장에 당선된 작품.(출처=대한민국정부 정책공감 블로그)


건강한 식사 문화! 다소 생소하고 귀찮을 수도 있지만 상대방을 향한 배려와 나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행해야 한다. ‘간단하고 쉽지만, 그 효과는 커다란’ 이 캠페인에 동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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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어먹는 식기류를 꼭 이용하기 바란다.


아울러 최근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 추세를 막기 위해 코로나19 방역지침 및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켜나갔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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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기자단|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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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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