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뉴스

img-news

콘텐츠 영역

자원순환 실천하고 푸짐한 경품 받아볼까?

정책기자 전형 2020.09.09

우리가 배출하는 쓰레기의 양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포장, 배달 주문이 증가하면서 일회용 쓰레기가 넘쳐나고 있는 실정이다.

ㅇ
폐기물 처리 현황. 전국 쓰레기산과 불법 폐기물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출처=자원순환 실천 플랫폼 누리집)


우리가 버린 쓰레기는 모두 다 사라지지 않는다. 많은 양의 쓰레기는 쓰레기(폐기물) 매립장에 쌓이거나 묻히게 된다. 쓰레기 처리를 위한 시설을 만들려고 해도 지역사회에 ‘님비현상(NIMBY : Not in my backyard, 자신의 지역에 화장장, 쓰레기 처리장 등이 생기는 것을 반대하는 행동)’이 팽배해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자원순환정보시스템 누리집’(https://www.recycling-info.or.kr/rrs/main.do)에 따르면 쓰레기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레기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부지 확보 및 시설, 기술을 개발하여 상생을 이뤄내는 것도 시급한 과제다. 이를 위해 정부는 폐기물 처리 시설 근처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복지를 확대하거나, 시설에 친환경 디자인을 적용하고 근처에 주거 지역이 위치한 경우 지하화를 추진하는 등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ㅇ
쉽게 할 수 있는 분리배출! 자원순환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출처=자원순환 실천 플랫폼 누리집)


아울러, ‘자원순환’이란 개념도 우리가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자원순환은 폐기물 발생을 최대한 줄이고 폐기물을 재사용 또는 재생이용한 후, 불가피하게 남은 폐기물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여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자원순환이 활성화된다면 재활용 산업이 성장하고 자원의 끊임없는 재생산이 이뤄지게 될 것이다.

ㅇ
자원순환 실천서약.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면 푸짐한 상품을 얻을 수 있다.(출처=자원순환 실천 플랫폼 누리집)


이에 환경부는 ‘제12회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온라인으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 누리집(https://www.recycling-info.or.kr/act4r/act/vow/list.do;jsessionid=vWr181tBYd1SYDRz3H56BPDDbN9AgjwGZMFvPMdyzmjK2UGVVm8zaw5a1GYFDMe1.RCIS-WAS_servlet_engine1)을 활용하여 ‘다회용컵 사용 인증’ , ‘자원순환 실천서약·인증’ 이벤트를 9월 13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ㅇ
자원순환 실천서약에 참여해 보았다.(출처=자원순환 실천 플랫폼 누리집)


나 또한 자원순환에 동참하고자 이벤트에 참여해 보기로 했다. ‘자원으로 돌리자’라는 주제의 실천서약 이벤트 화면에는 ‘고은이의 약속’이라는 이름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사용, 음식은 적당량만’ 실천서약 콘텐츠가 마련돼 있었다. 

ㅇ
자원순환 실천서약에 동참해 보자!(출처=자원순환 실천 플랫폼 누리집)


평소에 텀블러를 많이 사용하는 나는 ‘종이컵 대신 텀블러, 예뻐서 더 좋아요’ 실천서약에 동참하기로 했다. 실천서약에는 ‘카페 이용 시, 개인 텀블러를 적극 활용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오늘(2020년 9월 8일) 기준으로 8183명이 참여했다.

ㅇ
실천인증 사례.(출처=자원순환 실천 플랫폼 누리집)


나는 카페에 자주 가 커피를 즐겨 마시는 편이다. 확실히 예전에 비해 개인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늘었다. 나도 텀블러를 챙기기 어려울 땐 최대한 매장 내 컵을 이용하고, 불가피할 경우에만 일회용 컵을 사용하는데 잠깐 먹고 버려지는 일회용 컵과 빨대가 음료 버리는 곳에 수북이 쌓여 있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고 아까운 마음이 들었다.

나는 이 여세를 몰아 실천인증까지 진행했다.

ㅇ
인스타그램으로 실천인증 이벤트에 참여했다.(출처=인스타그램)


2018년 11월 7일부터, 스타벅스는 개인컵으로 주문하면 ‘에코별’을 주거나 300원 할인 이벤트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등록된 카드로 주문하면 ‘별’을 서비스로 주는데, 12개를 모으면 음료 1잔을 무료로 먹을 수 있다.

ㅇ
다회용품 사용 인증 캠페인. 무려 10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준다고 하니 주목!(출처=자원순환 실천 플랫폼 누리집)


스타벅스는 개인컵 사용으로 에코 보너스 스타에 참여한 건수가 지금까지 약 2178만건에 달한다고 한다. 저 수치로만 본다면 적어도 스타벅스에서 2100만개 이상의 일회용 컵이 절약됐다는 것으로 볼 수 있겠다.

d
추가 별을 받았다.(출처=스타벅스 앱)


스타벅스와 같이 요즘에는 텀블러를 이용하면 별도 멤버십 혜택을 주거나 금액을 할인해주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정부도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기업 또는 소상공인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적극적으로 포상, 발굴하는 등의 정책을 취해야 할 것이다.

배달의민족에서는 ‘일회용품 덜쓰기’ 캠페인에 약 92만명이 참여했다고 한다. 맥도날드는 ‘제12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이하여 일회용품,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포장재 전환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ㅇ
자원순환은 모든 주체가 노력해야 제대로 이뤄질 수 있다.(출처=자원순환 실천 플랫폼 누리집)


위와 같이 일회용품을 주로 사용하는 곳에서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여준다면 자원순환은 촉진되고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도 획기적으로 감소할 것이다. 아무쪼록 낭비되는 자원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우리가 조금만 더 노력하고, 이를 통해 ‘환경보호’와 ‘인센티브’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현명한 사람이 되어보도록 하자!



전형
정책기자단|전형
wjsgud2@naver.com
안녕하세요! 2019 정책소통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자 전 형입니다. 제 17-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유익한 정책이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책브리핑의 국민이 말하는 정책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운영원칙 열기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1.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기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운영원칙 닫기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