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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70년 전 우릴 잊지 않았다

2020.06.05 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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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정부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22개 유엔참전국 참전용사들에게 마스크 100만장을 보냈습니다. 전 세계 유엔참전용사들과 유가족들은 뜻깊은 우리의 선물에 감동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습니다.

* 미국_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 나는 육군에 복무했던 사람으로서 동료들이 서로 돕는 것을 보는 것보다 기쁜 것은 없습니다.
미국은 다정한 기부와 너그러움에 대해 한국측에 감사드립니다.”

* 미국_ 해리 해리스 주한 美 대사
“ 미국 연방재난관리청에 마스크 200만 장을 긴급 지원해 준 청와대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동맹과 우정은 70년 전만큼 중요하고 굳건합니다.”

* 미국_ 로버트 L.윌키 보훈부 장관
“ 미국 유엔참전용사를 위한 선물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인천에 상륙했던 해병대원, 장진호에서 싸운 용사, 서울을 재탈환한 제8군을 포함한 유엔참전용사분들께이 선물을 사용하겠습니다.”

* 프랑스_ 한국전 참전용사 미셸 오즈왈드
“ 한국은 전쟁이 끝난 지 70년이 지났는데도 함께 싸운 사람들을 언제나 잊지 않고 생각하고 있어 감동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공영방송 프랑스 3채널 인터뷰 -

* 이탈리아_ 한국전 참전용사 자녀 미켈레 산토로
“ 한국은 그들의 자유를 위해 싸운 이들을 잊지 않았군요. 한국 정부가 참전용사 유가족당 100장이 넘는 KF94 마스크와 진심 어린 서한이 담긴 소포를 보내왔습니다. 기대하지 않은 선물이라 더욱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 우리도 한국을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 일간지 오세르바토리오 시칠리아 기사 -

* 호주_한국전 참전용사 콜린 칸 예비역 준장
“ 대한민국이 호주의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잊지 않고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신경 써줘서 고맙습니다.”

*이탈리아_적십자 군사본부
“ 지금까지 많은 해외 파견과 지원을 시행했으나 이번처럼 뜻깊은 선물을 전달해준 나라는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은 6·25 전쟁 당시 목숨을 걸고 참전해 우리와 함께한 유엔참전용사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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