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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회복'의식조사]"국산품 애용<97.3%>·외식<94.5%> 자제할 것"

1998.01.01 국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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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 대부분(74.1%)은 IMF협상 타결이후 경제난국 타개를 위한 강한 실천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공보처가 여론조사기관인 미디어리서치에 의뢰, 구랍 22일 전국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을 '경제 회복 방안'에 관한 국민의식 조사결과 나타났다.

"경제회복2~3년" 66%

응답자들은 경제위기에 따른 파급효과로 '물가·공공요금 인상'(57.9%), '실업률 증가'(18.8%), 연쇄적 기업도산'(9.4%)등을 가장 우려하고 있었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제가 회복되는 걸리는 기간은'2~3년'이 소요될 것이라는 견해가 66.8%로 가장 많았으며 이외에 '5년 소요', '1년' 8.3%등으로 조사됐다.

소비절약을 위해 가계지출중 가장 먼저 줄일 수 있는 항목으로는 '레저·오락비'(30.5%)에 이어 '의류구입비'(17.2%), '가구 등 가사용품 구입비'(12.4%),'식료품비'(11.9%), '사교육비'(10.6%) 등을 꼽았다.

근검절약 ·저축 가장 중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구체적 실천과제에 대한 동참의사와 관련, 우선 '중고품 활용의 생활화'부문에 있어서 응답자 95.3%가 '동참하겠다'고 답한데 이어 '과도한 외식자제' 94.5%. '대중교통 이용' 92.0%, '국산품 이용' 97.3%, '수입의 10% 의무저축' 88.0%로 동참의사를 나타냈다.

한편 경제회복을 위해 정부가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과제로 '물가안정'(40.0%), '금융·외환시장의 안정 및 대외신인도 회복'(25%), 중소기업 육성'(16.3%) 등을 꼽았다.

극복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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