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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국민반응]“국정운영 잘할 것”92.7%

“참여정부 명칭에 호감”85.1%

2003.02.26 국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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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들은 참여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 대다수(92.7%)가 매우 (25.7%) 또는 대체로(67%) 잘할 것이 라고 응답해 새 정부에 대한 국민기대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부가 국민과 함께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참여정부’라는 명칭에 대해서는 44.1%가 “매우 호감이 간다”, 41%는 “대체로 호감이 간다”고 응답했다.

이 같은 결과는 노무현 대통령의 취임을 계기로 ‘참여정부’의 정책과 비전에 대한 국민의 반응을 알아보기 위해 국정홍보처가 엠비존 씨엔씨에 의뢰, 취임식 직후 휴대전화를 이용해 전국 성인남녀 1029명을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결과 나타난 것이다.

조사에 따르면 노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밝힌 대북정책 추진원칙(△대화를 통한 해결 △상호신뢰 우선과 호혜주의 실천 △남북당사자 원칙과 원활한 국제 협력 △국민참여 확대와 초당적 협력) 에 대해서는 87.3% (매우 공감 35.4% 대체로 공감 51.9%)가 공감을 표시했다.

85.2%가 취임사에 공감

또 기존의 한미동맹관계를 호혜평등의 관계로 성숙 발전시키자는 노 대통령의 취임사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5.2% (매우 공감 35.1%,대체로 공감 50.1%)가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세기 동북아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이 동북아 중심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취임사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87.2%(매우 공감 36. 5%,대체로 공감 50.7%가 공감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의 한계허용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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