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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강확립 ⑤ 경찰 부조리척결]청탁·금품유혹 없애기 지속홍보
교통단속 적발보다 소통위주로
자율·창의·책임정신으로 거듭나기를 다짐한 경찰은 지난해12월부터 ‘경찰 대개혁 100일 작전’을 전개한데이어 대민 부조리 근절을 위해 올해를 ‘부정부패 추방의 원년’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경찰 내부의 조직관리 혁신을 위해서는 대민부서‘2'3교대 근무제 ’와 ‘자율근무제’를 정착시켜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했으며 예측 가능한 합리적 인사원칙 및 포상제도를 확립,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우대받는 짖장 분위기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경찰관 채용시 인성·적성검사를 강화해 부적격자를 배제하고, ‘대민 부서 보직심사위원회 ’운용을 통해 청렴성과 도덕성을 갖춘 적격자를 엄선,배치하는 한편 경찰 캐릭터‘포돌이’를 활용해 친근감 있는 경찰상을 정립,대민 친절화 운동을 지속 적으로 추진중이다.
경찰청은 이와 함께 단속방법의 개선을 통해 경찰활동의 투명성을 제고시켜 나가고 있다.
각 경찰서에 ‘112 초동단속반’을 설치,파출소 단속정보 누설 및 단속묵살 등의 유착비리를 차단하고,풍속업소 단속시는 2인 이상이 합동단속원칙을 준수토록 했다
단속현장에서는 신분증 제시에 의한 단속실명제와 단속스티커를 발부함으로써 청탁에 의한 사건 묵살 및 경감처리 등의 비리소지를 사전에 차단했다.
단속과정 시민 합동감시
교통단속도 적발위주에서 지도와 소통위주로 전환하는 한편 사고처리 유형을 정형화하여 사고조사의 객관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경찰청은 시민감시체제를 강화하기위해 ‘시민합동 단속반’을 운영,경찰관이 단속과정을 시민들이 스스로 감시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고,전국각 대학교와‘경(警)'학(學)교류협정’을 체결해 치안활동이 효율성과 객관성을 더욱 높여나가고 있다
또‘시민단체 '경찰협력위원회’를 설치해 경찰부패의 개선 정도를 시민단체가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교통방송 등 홍보매체를 통한‘사건청탁'배제 및 금품제공 안하기 운동’도 계속 전개하고 있다
경찰청은 이와 함께 지속적인 의식개혁 운동의 일환으로 모든 승진시험에 ‘경찰윤리 ’과목을 체택해 시행하고 있으며 경찰직업윤리에 관한 순회교육을 통해 새로운 조직문화 창달에 주력해 오고 있다
경찰청은 특히 지난 4월부터 일부경찰관의 불친절 불공정 불성실한 업무처리와 금품수수 인사청탁 정보유출 행위로 국민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조직의 결속을 저해하고 있음을 척결해 나가기 위해 ‘3불(不)추방 3(禁) 운동’을 생활화하여 청렴하고 신뢰받는 국민의 경찰상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청결청은 이를 위해 지휘관 및 간부부터 솔선수범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관서별 실천다짐대회를 가졌는가 하면 3불 및 3금운동의 생활화를 위해 지침서 및 행동준칙을 제정하는 등 지속적인 교육 등을 통해 근본적인 의식개혁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 결과 전화응대 태토 등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민원인 만족도 조사에서 80%이상이 "친절해 졌다"고 평가했다.
‘양심방’운영 부패척결
경찰청은 이와 병행해 경찰서 내에 이미 설치된 부조리신고센터에 ‘포돌이양심방’을 운영, 업무와 관련해 금품유혹을 받거나 본의 아니게 금품을 받게된 경우 제공자에게 즉시 반환토록 함으로써 선의의 경찰관을 보호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헤 앞장서고 있다.
지난 4월 이 제도의 시행 이후 8월 현재 총 442건을 접수,이중 389건은 제공자에게 관서장의 서한과 함께 금품을 반환했으며 33건은 반환이 곤란한 경우로 모두 습득물 처리했다.
경찰청은 앞으로도 포돌이 양심방을 지속적으로 운영,청렴한 경찰상 정립의 신기원을 이룰 각오로 직무수행 과정에서 금품수수 유혹으로 인한 업무처리가 곤란한 때는 그 직무로부터 탈퇴시키거나 보직을 이동시켜 주는 사전 예방적 기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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