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정책 DB

콘텐츠 영역

2020 그린뉴딜 엑스포 축사

국무총리 2020.10.28
글자크게 글자작게 목록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내외 귀빈 여러분, 반갑습니다.

<2020 그린뉴딜 엑스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사를 준비해주신 ‘국회수소경제포럼’ 전해철, 이종배 대표의원님과 김종민 연구책임의원님, 그리고 홍선근 머니투데이미디어그룹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늘 행사를 주최하는 ‘국회수소경제포럼’은 대한민국이 <1등 수소경제 국가>가 될 수 있도록 “규제는 줄이고, 입법과 예산은 늘려주기” 위해 여야 국회의원 39분이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정부를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저성장과 양극화로 신음하던 세계 경제가 코로나19로 더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지난 세기 인류가 이뤄온 눈부신 성장과 진보 뒤에 가려져 있던 어두운 그림자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현재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미래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어떠한 성장을 추구해야 하는지 우리의 성찰이 깊어져야 하겠습니다. 요컨대 코로나19 이후의 성장은 분명 그 이전과는 달라야 합니다
저는 그 해답이 ‘저탄소, 친환경 경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세계 각국도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 역시 지난 7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국가 도약을 위해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사회안전망 강화가 핵심 축입니다.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사회를 지향하는 ‘그린 뉴딜’은 도시·공간 생활인프라의 녹색전환,
저탄소·분산형 에너지의 확산,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구축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합니다.

정부는 올해 추경을 포함해 2025년까지 총 73조 4,000억원을 ‘그린 뉴딜’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한국판 뉴딜 투자금액 중 가장 큰 비중입니다.

그린뉴딜을 통해,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 녹색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내외 귀빈 여러분,

저는 그동안 “인공지능, 바이오헬스, 수소경제가 ‘포스트 반도체’가 될 것이다”
이렇게 강조해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수소경제는 그린뉴딜이 지향하는 저탄소, 친환경 경제의 원동력입니다. 기후변화를 막고 새로운 가치 사슬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키워 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열쇠입니다. 제가 범정부 수소경제 컨트롤타워인 ‘수소경제위원회’를 이끌며 ‘수소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고 있는 이유입니다.

정부는 내년 2월 ‘수소법’을 시행하고 ‘수소발전 의무화 제도’를 도입하여 수소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입니다. 수소시범도시 구축에 본격 착수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소도시법’도 제정하겠습니다.

나아가, 수소모빌리티, 수소공급인프라 구축과 수소핵심기술개발도 조기에 성과를 창출하여 핵심부품을 국산화하겠습니다. 수소경제로 인한 산업육성과 고용창출 등 파급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겠습니다.

수소경제는 아직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입니다.
그러나 분명 값진 도전이 될 것입니다.

자원 빈국인 우리나라가 ‘자원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에너지 혁명의 길’이 될 것입니다.
팬데믹 시대에 자연과 화해하고 공존하는 ‘생존의 길’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이 청정에너지 시대를 앞당기고 기후 논의를 주도하는 ‘글로벌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정부는 수소경제의‘선도적 개척자’로서, 수소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근차근 길을 열어나가겠습니다.
수소경제 선진국의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오늘 그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운영원칙 열기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1.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기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운영원칙 닫기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