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27일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의 시·도별 결과보고는 이달 말까지로 현재 취합 중에 있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이날 자 국민일보의 <교과부, 학생정신건강 전수조사 결과 또 발표 미뤄… 9개월째 차일피일 ‘교육현장 혼란’> 제하 기사에서 “올해 말 예정된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전수조사 결과 발표를 내년 초로 연기, 대통령 당선인 공약에 맞춰 제도 개선책과 함께 발표할 예정” 이라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교과부는 “초·중·고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실시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실태조사가 아니라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 적절한 조치(상담 및 치유 지원 등)를 하기 위한 검사”라고 설명했다.
이에 시·도교육청은 단계별 검사를 시행 완료했으며, 고위험군 학생에 대해서는 하계방학 등을 활용한 전문상담 등 집중 조치를 취했다.
아울러 교과부는 내년 1월 중 2012년도 검사결과·시행에 따른 개선방안 등을 현장·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수립·시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 교육과학기술부 학생건강총괄과 02-2100-6874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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