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통계청 관련 경기도 보도자료 내용은 사실과 달라

2013.06.04 통계청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통계청은 3일 경기도가 배포한 <경기도, 통계청에 고용통계 오류 즉각 시정 요구> 제하 보도자료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우선, 증감률 차이(2.6%p)로 ‘12.12월~’13.3월 경제활동인구가 주민등록인구에 비해 26만명 과소추정됐다고 한 경기도의 주장은 증감률 차이로 인구를 재계산(2.6%×1000만명=26만명)한 명백한 오류라는 게 통계청의 입장이다.

해당 기간 실제인구를 비교해 보면 15세 이상 경제활동인구(993만명)가 주민등록인구(1010만명)에 비해 약 17만명 적게 나타나고 있다.

통계청은 이는 경제활동인구에서 제외되는 인구(약 17만명)로 인한 차이일 뿐 추정상의 오류가 아니라고 보고 있다. 

한편 ‘12.1월부터 경기도의 경활인구 증가폭이 감소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통계청은 “이는 ‘11년까지 ’05년 기준의 추계인구에 주민등록인구 변동을 반영해 경제활동인구조사의 인구를 작성했으나, ‘12.1월부터 새로운 기준인 ‘10년 기준의 추계인구를 경제활동인구조사의 기준 인구로 수정하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경기도 지역은 ‘10년 기준 추계인구(15세 이상)에 비해 주민등록인구가 약 19만명 많은 것으로 나타나 이를 보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정방법과 관련해서도 “보정방법에는 향후 자료를 일정 기간에 걸쳐 보정하는 방법과 과거 시계열 자료를 소급하는 방법이 있는데 센서스를 실시하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향후 자료를 보정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외부에 공개돼 널리 이용되고 있는 자료를 사후에 소급해 보정할 경우 이용자들에게 혼란을 줄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통계청은 과거자료를 사후보정하지 않고, 향후 자료를 일정 기간에 걸쳐 보정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는 것이며, 이는 경기도뿐만 아니라, 다른 시도에서도 모두 공통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한편, 통계청은 월별 추계인구에 대해 “통계청의 연간 추계치를 월별로 단순 보강한 것으로, 인구증가의 계절성(이동은 초봄이 많고, 사망은 겨울에 많음) 등이 반영되지 않은 잘못된 수치”라는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는 보도자료를 통해 “통계청이 2010년 인구총조사 결과를 ‘12.1월 이후 경제활동인구조사에만 적용해 ‘12.12월부터 ’13.3월까지 인구가 26만명 적게 추정되었고, 취업자수도 14만7천명 적게 파악됐다”고 주장했다.

문의 : 통계청 사회통계국 고용통계과 042-481-2264, 2265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협의한 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경원선 이촌역 용역업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여부 조사 중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07.29. 04:07 기준

  1. 내년 기준 중위소득 역대 최대 6.7% 인상…'K자형 양극화' 대응 단계상승 4
  2. 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무료 지원 단계하락 1
  3. 농업·기업·지역 함께 성장…'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출범 NEW
  4. 이 대통령 "한국, 앤트로픽 최적의 파트너…협력 확대 기대" NEW
  5. 자살 위험 장소 국가가 집중 관리…맞춤형 안전시설 확충 단계하락 1
  6. 이 대통령 "한-브라질 동반자 관계 도약 원년…경제협력 기반 강화" NE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