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은 14일 언론이 보도한 <소방상황실, 의전 때문에 세월호 구조 방해> 제하 기사와 관련, “당시 해경에 대한 요청은 의전과는 무관하며 응급구조를 위한 이송경로를 통보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소방방재청은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당시 통화는 전남본부 소방상황실과 목포해경상황실간에 이뤄졌다”며 “다수 환자발생에 대비해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할 필요가 있었고 동거차도나 서거차도인 섬 보다는 육지인 팽목항에 의료진, 구급차, 헬기 등 관련 자원을 신속히 집결시킬 필요성이 있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사고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육지인 팽목항이 환자응급처치와 헬기이송에 적합한 지역이므로 구조자를 팽목항으로 이송할 필요성이 있다고 해경에 통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당시 팽목항으로 집결하던 중앙차원의 사람들이란 보건복지부의 재난의료지원팀(목포병원 김재혁 의사 외 21명), 중앙구조본부 구조팀(현장기동팀장 소방령(5급) 김남석 외 44명) 등 긴급구조 지원 인력이므로 의전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소방방재청 119구조과 02-2100-8919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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