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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사 받는 공정위 직원 중 1건만 금품수수

2014.10.24 공정거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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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자 뉴스핌, 아시아뉴스통신의 “공정위 직원 무더기 경찰조사중” 제하 기사와 관련 “현재 조사를 받고 있는 공무원이 10여명에 달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금품수수 1건을 제외한 나머지 사안들은 민원처리 결과에 불복해 직권남용, 직무유기,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명목으로 경찰에 진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공정위는 따라서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비위에 연루된 것으로 단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기사들은 이날 공정위 직원 10여명이 금품수수, 허위공문서 작성혐의 등으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문의: 공정거래위원회 감사담당관실 044-200-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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