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1일 서울신문이 “공공기관 기능조정 결과 코레일이 본부와 3개 사업체로 재편돼 각각 독립채산제로 운영되며 2017년 자회사로 전환되고 6개 사업이 연내 본부와 차량, 물류(화물), 시설유지보수 사업체로 재편돼 독자적인 경영 체계를 갖춘다”고 보도한데 대해 “공공기관 기능조정은 현재 검토 중으로 확정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서울신문은 이외에 항만공사, 문화·예술분야, 농림·수산분야의 공공기관 기능조정 방안 등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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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21일 서울신문이 “공공기관 기능조정 결과 코레일이 본부와 3개 사업체로 재편돼 각각 독립채산제로 운영되며 2017년 자회사로 전환되고 6개 사업이 연내 본부와 차량, 물류(화물), 시설유지보수 사업체로 재편돼 독자적인 경영 체계를 갖춘다”고 보도한데 대해 “공공기관 기능조정은 현재 검토 중으로 확정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서울신문은 이외에 항만공사, 문화·예술분야, 농림·수산분야의 공공기관 기능조정 방안 등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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