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포커스뉴스 <조선주, 드디어 회복되나…5일 연속 상승세> 제하 기사에 대해 “우리 부 장관의 이란 석유부 장관과의 면담시 선박 수주지원 요청과 관련 특정 기업의 명칭, 프로젝트 규모에 대해 언급한 바는 없다”고 밝혔다.
포커스뉴스는 이날 “산업부 장관이 지난달 말 이란 석유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대우조선해양 등 한국 조선업체들이 이란의 NITC로부터 180억달러(21조6900억원) 규모의 원유수송선과 LNG운반선을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조선해양플랜트과 044-203-4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