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9일 서울경제 <AIIB 부총재직 상실, 중 “사드 배치 반발” 보복 시작> 제하 기사에 대해 “이번 AIIB의 인사공고 및 절차는 당초의 AIIB 인선 계획과 일정에 따라 진행된 것”이라며 “사드 발표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경제는 “한국이 AIIB 부총재직을 사실상 상실했다”며 “중국이 사드 배치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표시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지역금융과 044-215-4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