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5일자 매일경제 <가속페달 밟는 부자 증세…3∼5억 소득세율도 올린다> 제하 보도와 관련, “소득세율 조정 등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은 현재 결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매일경제는 “정부·여당은 우선 소득세 최고세율 구간을 2개로 나눠 5억원 초과에 42%, 3억원 초과∼5억원 이하에는 40%의 세율을 매기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한 분위기다”고 보도했다.
문의 : 기재부 소득세제과(044-215-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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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25일자 매일경제 <가속페달 밟는 부자 증세…3∼5억 소득세율도 올린다> 제하 보도와 관련, “소득세율 조정 등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은 현재 결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매일경제는 “정부·여당은 우선 소득세 최고세율 구간을 2개로 나눠 5억원 초과에 42%, 3억원 초과∼5억원 이하에는 40%의 세율을 매기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한 분위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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