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3일자 한국경제 <국토부 “누구냐, 비밀 누설자”> 제하 기사에 대해 “간담회 내용 언론 보도와 관련해 누구에게도 간담회 내용 누설 항공사를 찾은 사실이 없을 뿐 아니라 부정적 입장을 밝힌 사실도 없다”고 해명했다.
국토부는 또한 “현재 토론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한 없이 수렴하는 등 공정하게 면허 심사가 진행 중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기사는 “국토부가 비밀 유지 서약을 어긴 저비용항공사를 찾아나서면서 항공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문의: 국토교통부 항공산업과 044-201-4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