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자 경향신문<미 “퀄컴 구제규칙 도입” 요구 한미 FTA 개정 진통> 제하 기사 관련, “한미 FTA 개정협상에서 특정 기업과 관련된 사안은 논의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측은 ‘2017년 연례 국별 무역장벽보고서’ 등을 통해 한국 공정위 조사 절차를 한미 FTA 이행이슈로서 제기한 바 있으나 협상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확인할 수 없음을 양해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의 : 산업부 미주통상과 (044-203-5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