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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산업 일자리, 민관 함께 창출 확대 노력

2018.05.14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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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서울신문 <“에너지신산업 일자리 불확실한데…정부 목표치 15만명 ‘쏠림’”>제하 기사에 대해 “ESS 보급 확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 에너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 서비스 다양화 등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통해 향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부는 “이번 로드맵은 기본적으로 민간과 공기업의 투자계획이 양질의 일자리로 현실화되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며 민관이 함께 실현해 나가는 것으로, 제시된 목표를 ‘정부 목표치’라 하는 것은 정확한 표현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에너지 분야 일자리는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른 재생에너지 신규설비 투자규모, 미국 에너지부가 발표한 고용계수, 우리나라의 과거 재생에너지분야 일자리 개수를 고려해 산출한다”고 설명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2018년 현재 재생에너지 보급 실적(1.4GW(추정), 5월11일 기준) 및 계통연계 신청 용량(8.2GW, 5월4일 기준)을 고려할 때 오는 2022년까지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른 신규설비 투자는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20%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신규설비를 단기적으로 12.4GW(2018~2022), 장기적으로 36.3GW(2023~2030) 설치된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보급과 044-203-5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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