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조선일보 <친환경 태양광 만든다고…작년 여의도 2배 넘는 숲이 사라졌다 > 제하 기사에 대해 “한전과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는 학교태양광사업 갈등해소를 위해 공동 실무TF를 구성해 협력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일사량(독일 900~1200kWh/m2, 한국 1400~1600kWh/m2)이 적어 이용률(독일 10.6%, 한국 14.7%)이 우리보다 낮은 독일의 발전단가가 우리보다 저렴한 것을 감안할 경우 향후 우리 태양광 발전단가는 지속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보급과 044-203-5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