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자영업 대책은 현재 관계부처 합동으로 검토 중으로 아직 확정된 안이 없으며 다음주 초 당정협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재부는 15일자 서울경제의 <의제매입공제한도 5%P 확대…음식점 세부담 줄여준다>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기사는 이날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자영업 대책 중 하나로 농수산물 의제매입세액공제를 확대하기로 했고 가맹점 신용카드 매출에 대해 부가세 세액공제한도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산업경제과 044-215-4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