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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공기업에 채용 확대 요청한 바 없어

2018.10.08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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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산자원부는 5일 뉴스핌이 보도한 <‘적자 늪’ 한국전력의 이상한 채용잔치> 제하 기사에 대해 “한전 등 전력공기업에 채용 확대를 요청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기사는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는 한전 등 전력공기업이 산업부의 강요로 인해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며 한전은 당초 하반기 688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채용박람회에서는 1108명을 채용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산업부는 “한전 등 전력공기업의 채용 계획은 정원 소요, 퇴직자 현황 등 기업별 인력 수급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산업부 보도자료에서 제시한 한전의 하반기 채용인원 1108명은 “채용박람회 행사 준비 초기부터 한전이 제시한 규모로, 오는 10월 27일에 합동 필기시험을 실시하는 대졸수준 공채 688명과 고졸 채용형 인턴 134명 외 기능직, 경력직 등 별도 채용 절차를 거치는 286명”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사에서 언급된 당초 한전 채용인원 688명은 위의 대졸수준 공채 채용인원 만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문의: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산업과(044-203-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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