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국가채무 전망, 초기값·추계 전제 따라 결과 크게 달라져

2018.10.17 기획재정부
목록

동아일보 10월 17일 <文정부 말 나랏빚, 예상보다 57兆 더 늘것> 관련

[보도 내용]

한국재정정책학회에서 국회 예결위에 제출한 ‘중장기 재정위험과 관리방안’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현 정부 마지막 해인 2021년 국가채무는 900조 2,000억원으로 기재부가 국가재정운용계획을 통해 밝힌 국가채무(843조원)보다 57조원 많을 것이라 보도

[부처 해명]

국가채무 전망은 실적을 반영한 초기값과 추계 전제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짐

‘17년 결산실적 및 최근 경제여건을 반영한 ’18~‘22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21년 국가채무는 843.0조원으로 전망됨

그러나 한국재정정책학회 보고서는 ‘17년 국가채무 초기값(669.1조원)을 ’17년 실제 결산치(660.2조원)보다 8.9조원 높게 산정

‘17년 수입은 결산치(430.6조원)와 유사하나, 지출은 결산치(406.6조원)보다 3.2조원 과다 산정하여 추계

이외에, 외평채·국민주택채권 등 금융성 채무 규모를 과다 계상하고, 수입증가율을 낮게 전망하는 등 전망 전제도 ‘18~22 국가재정운용계획과 차이

이러한 차이 등에 따라 ‘21년 국가채무를 국가재정운용계획(843조원)에 비해 약 57조원 높게 추정

문의: 기획재정부 재정혁신국 재정건전성과 044-215-5742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통계청, 국민제안 채택해 서비스 개선에 반영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화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