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연금개혁과 관련, 기재부 관료가 정보를 유출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습니다.
기재부는 11월 8일 경향신문 인터넷판 <연금개혁, ‘눈높이’보다 중요한 건 청와대의 결단과 설득>에 대해 이 같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보도 내용]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관료들은 정리되지 않은 정보를 그대로 유출
[부처 입장]
기획재정부 관료가 정보를 유출했다는 보도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예산실 연금보건예산과(044-215-7532), 경제구조개혁국 복지경제과(044-215-8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