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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양 서식실태 조사·보호조치 지속 시행·확대

2018.12.17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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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양 서식실태 조사·보호조치 지속 시행·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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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그간 울진 산양 서식실태 조사 및 보호조치를 시행해 왔다”며 “향후 이를 지속하고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12월 16일 KBS 9시 뉴스 <국립공원이 아니면 보호 안 해? 위기의 산양서식지> 보도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습니다.

[기사 내용]  

① 울진·삼척은 산양의 남방 최대 서식지인데 올무 제거나 생태이동로 조성 같은 보호조치가 거의 없음

② 정확한 전수조사가 시행된 적이 없음

[환경부 입장]

①에 대하여 : 불법 엽구 수거, 겨울철 폐사·탈진 방지를 위한 먹이주기 등 울진 산양보호대책을 시행하고 있음

○ 그 간 울진 산양 보호조치

- (서식환경 개선) 불법 엽구 수거(매년), 겨울철 산양 폐사·탈진 방지를 위한 먹이주기* 실시(매년)

* 2018년 겨울철 산양 먹이주기 기 시행(12.13, 대구환경청·울진군·한국산양보호협회 울진지부, 야생동물연합, 지역 주민 등)

- (로드킬 방지) 36번 국도 산양 로드킬 방지를 위해 안내판 및 현수막을 설치하고 네비게이션 안내방송 개시(18년 하반기)
 
○ 향후 계획

- 불법 엽구 수거 및 겨울철 산양 먹이주기*를 지속하고, 36번 국도 보호휀스 설치 등 로드킬 방지 대책 추가 시행 등

* 2018.12월부터 산양 먹이급이대 확대·설치하여 운용 중(5개소→8개소)

 ②에 대하여 : 울진 산양 서식실태에 대해 조사를 한 바 있으며, 향후 이를 확대할 계획임 

○ (그간 조사)「울진 산양 서식실태 및 행동특성 연구(2013~2014, 대구지방환경청)」 등 울진 산양 서식실태에 대해 조사

그 간 울진산양 서식실태 조사 내용


○ (향후계획) 울진·삼척 일원 산양서식실태 전수조사 추진(19년 상반기)

- 서식개체 전수조사 및 서식지 평가를 통해 위해 요인 파악하여 보호조치에 반영  

문의: 환경부 생물다양성과(044-201-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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