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문화재 등록, 개인 의견·영향력에 좌우 안 돼

2019.01.16 문화재청
목록

문화재청은 “ 문화재 등록은 전문가의 현지조사와 문화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에 의해 시행될 뿐, 개인의 의견이나 영향력에 의해 좌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 문화재 등록은 해당 건축물의 소유자나 거래여부에 관계없이 문화재 가치 여부를 판단하여 추진하는 사항”이라면서 “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사업은 근대문화재의 보존·활용에 대한 역점 사업으로, 문화재청은 본래의 취지대로 흔들림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1월 15일 SBS <끝까지 판다…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에 대한 설명입니다

[문화재청 설명]

문화유산에 대한 팸투어는 여행기자단에서 제안하여 근·현대 역사문화자원이 잘 보존되어 있는 목포로 선정하였습니다.

팸투어 시 창성장 방문은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근대 건축물을 잘 활용하고 있는 사례의 하나로 방문한 것입니다.
 * 지난 11월 시행한 ‘목포 알아가기’ 팸투어는 문화재청에서 문화재기자와 여행기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되, 목포시에서 현장 방문과 안내 등을 주관하였습니다.

현재까지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예산지원은 없었으며, 앞으로 문화재보존과 공적인 활용 등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보존·활용·관리 및 지원 기준에 관한 조례를 제정할 계획으로, 근대건축물을 정비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유산 향유를 위한 전시·체험·관광·예술·청년창업공간 등 공적 활용 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문화재 등록은 전문가의 현지조사와 문화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에 의해 시행될 뿐, 개인의 의견이나 영향력에 의해 좌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해당 의원이 근대문화의 가치를 가져야 한다고 말한 것은 해당 지역의 역사적 중요성을 강조한 하나의 의견으로 청취한 사항입니다.

문화재 등록은 해당 건축물의 소유자나 거래여부에 관계없이 문화재 가치 여부를 판단하여 추진하는 사항입니다.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사업은 근대문화재의 보존·활용에 대한 역점 사업으로, 문화재청은 본래의 취지대로 흔들림 없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문의: 문화재청 근대문화재과 042-481-4884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국민 세금 허투루 쓰지 않았다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화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