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정부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사업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1월 17일 아시아경제 <예타 면제 대상서 수도권 제외… GTX-B 노선도 빠진다>에 대한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정부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예타면제 대상에서 수도권을 제외키로 했으며,
이에 따라 GTX-B노선, 지하철 7호선 연장, 신분당선 수원 호매실 연장 등이 제외되는 것이 사실상 확정됐다.
[기재부 입장]
정부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사업은 결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044-215-5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