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부 차원에서 구글세 관련 입장을 정리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1월 17일 동아일보 <“한국기업도 해외서 규제 우려” 구글세 도입 안할 듯>에 대한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정부 관계자는 “업계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구글세 도입에 반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을 것”이라고 말함
정부 관계자는 “글로벌 IT 기업에 법인세를 물릴 경우 세수가 늘어나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더 많다”고 말함
[산업통상자원부 설명]
우리 부 관계자는 공청회에서 구글세 관련 산업통상자원부 차원의 입장을 언급한 바 없음
서버 현지화, 데이터 이전 원활화 등과 관련한 우리 기업의 요청사항에 대해 언급한 바 있음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디지털경제통상과 044-203-5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