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지난 12월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보수에 대해 협의했고, 올 1월에 보수예산으로 12억 원을 지원했다”면서 “필요한 추가 재원을 마련하고, 조속한 시일 내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월 21일 경향신문 <물 새는 ‘태릉’… 동계올림픽 치른 나라 맞나>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물 새는 ‘태릉’… 동계올림픽 치른 나라 맞나
[문체부 설명]
문체부는 대한체육회와 지난 12월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보수에 대해 협의하였고, 올 1월에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보수예산으로 12억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문체부는 이번 사안이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보수에 필요한 추가 재원을 마련하고, 대한체육회와 협의해 조속한 시일 내 보수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 체육정책과(044-203-3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