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현대상선과 SM상선 간 통합작업을 추진하고 있지 않으며 선사 간 통합 여부는 해당 선사들이 자율적인 판단에 따라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3월 13일 중앙일보 <정부, 현대상선·SM상선 통합 추진>에 대한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정부가 현대상선과 SM상선 간 통합 작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12일 확인됨
[해양수산부 설명]
해양수산부가 현대상선과 SM상선 간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는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선사 간 통합 여부는 해당 선사들이 자율적인 판단에 따라 결정할 사안입니다.
문의: 해양수산부 해운정책과 044-200-5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