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포항 지열발전 사업은 과제 기획부터 공고, 사업자 선정, 사업 착수 등 모든 과정이 2010년부터 추진됐다”며 “2003년부터 시작됐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3월 22일 한국일보 <지열발전소 싸고 “MB정부 탓” “현정권 음모” 공방 가열>에 대한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포항 지열발전은 2003년부터 추진됨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2003년 지열부 부존량을 확인하는 경제타당성 조사를 실시함
[산업통상자원부 입장]
포항 지열발전 사업(과제명 : MW급 지열발전 상용화 기술개발)은 2010년부터 추진된 사업임
과제 기획부터 공고, 사업자 선정, 사업 착수 등 모든 과정이 2010년부터 추진되었음
따라서, 지열발전이 2003년부터 추진되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님
문의: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정책과 044-203-5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