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추경의 규모·재원 등은 아직까지 결정된 것이 없다”며 “세계·한은잉여금은 아직 결산과정에 있어 그 규모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3월 25일 서울신문 <與 ‘10조 추경’ 만지작>, 머니투데이 <‘미세먼지 + 경기부양’ 10조 푼다>, 한국일보 <‘10조 추경’ 흘려놓고… 명분찾기 고민하는 정부>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미세먼지·일자리·경기활성화’, ‘미세먼지+경기부양’ 등을 위해 ‘10조 수준의 추경’을 검토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추경 재원으로 세계잉여금 등 여유재원1,000억원, 한은잉여금 6,000억원 수준
[기재부 설명]
추경의 규모·재원 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결정된 것이 없음을 알려드리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한은잉여금은 아직 결산과정에 있어 그 규모가 확정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예산정책과(044-215-7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