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뉴코애드윈드에 확인 결과, 한국에서 사업을 철수할 계획이 없으며 이번 규제 샌드박스 지정을 토대로 실증사업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5월 15일 이데일리 <[규제에 떠나는 스타트업] ①‘규제샌드박스 1호’ 스타트업, 한국 떠난다>에 대한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실증특례를 받은 뉴코애드윈드 대표, 한국에서 완전 철수 결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설명]
뉴코애드윈드 확인 결과, 뉴코애드윈드 대표는 “한국에서 완전 철수 한다”는 기사의 내용은 3차 심의위원회 개최(5.9.) 전 심경토로 차원에서 말했을 뿐이며,
“한국에서 사업을 철수할 계획이 없으며, 이번 규제 샌드박스 지정을 토대로 실증사업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힘
다만 한국에서의 실증사업과 별도로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 등 해외진출은 모색 중인 것으로 파악됨
따라서 뉴코애드윈드가 “한국에서 사업을 완전 철수 결정”을 했다는 기사의 내용은 현(現)시점에서 사실이 아님
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터넷제도혁신과 02-2110-2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