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도로사업 수주지원을 위해 국토부 장관이 벨라루스에 출장 가는 것은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5월 15일 건설경제신문 <벨라루스 인프라 ‘수주협력 외교’ 속도낸다>에 대한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김현미 장관은 2500억원 규모의 벨라루스 도로공사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24일 벨라루스에 방문할 예정
[국토교통부 설명]
도로사업 수주지원을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벨라루스에 출장 가는 것은 계획하고 있지 않음
문의: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지원과 044-201-3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