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주택용 전기요금 개편방안은 어떠한 내용도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5월 20일 동아일보 <올 여름 전기료 누진제 한시적 완화 추진>, 서울경제 <한전, 최악적자인데 脫원전만 추종...차라리 상장폐지 하라>, 매일경제 <한전 적자 외면하고...전기료 내리려는 정부>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동아일보) 정부가 여름철에 한시적으로 누진제 구간을 완화해주는 대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음
□ (서울경제) 누진제 TF에서 여름철 누진 1·2단계의 사용량 기준을 높여 해당구간에 대해서 전기요금을 할인하는 방안을 고려중
□ (매일경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다음주 당정협의를 열어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을 확정하기로 했으며, 누진제 TF에서 여름철 전기요금을 완화하거나 현행 1~3단계 최저와 최고구간 요금차가 3배인 누진율을 1.5~2배로 줄이는 방안 등을 검토중
[산업부 설명]
□ 주택용 전기요금 개편방안은 어떠한 내용도 확정된바 없음
문의: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시장과(044-203-5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