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 전기요금 할인 소요재원에 대한 재정지원 규모·방식은 확정된 바 없으며, 필수사용공제 폐지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6월 20일 동아일보 <상장사에 무리한 요금인하 요구… 결국 세금으로 전기료 깎아줘>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정부가 여름철 전기요금 할인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에 7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고, 내년 하반기에 필수사용량 보장공제 폐지도 추진하기로 함
[산업부 입장]
□ 보도내용은 사실과 전혀 다름
□ 전기요금 할인 소요재원에 대한 재정지원 규모와 방식은 확정된 바 없으며, 필수사용공제 폐지는 고려하고 있지 않음
문의: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시장과(044-203-5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