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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해상 처분장 조성 관련 어떤 계획도 없다

2019.06.27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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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인천신항을 포함, 폐기물 해상 처분장 조성을 검토 한 바 없으며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한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폐기물 해상 처분장에 대한 어떤 계획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6월 27일 인천일보 <다음 쓰레기장 ‘인천신항’ 점 찍은 정부>에 대한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2025년 사용 종료를 앞둔 수도권 쓰레기매립지 대체지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정부가 인천 앞바다를 폐기물 최종 처분장으로 활용하는 것을 검토 중

해양수산부가 발주한 “폐기물 해상 최종처리 기술 개발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신항을 해상 매립지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하였음

[해양수산부 설명]

해양수산부는 인천신항을 포함하여 폐기물 해상 처분장 조성을 검토 한 바 없으며,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한 적도 없습니다.

상기 보도기사가 언급한 “폐기물 해상 최종처리기술 개발(’16~’18) 연구”는 국가적 차원에서 미래 발생할 수 있는 폐기물 처리 문제에 대비하기 위하여 기술 개발 측면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한 연구이며, 폐기물 해상 처분장이나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보도기사에서 언급된 보고서는 연구진의 연구결과일 뿐이며, 정부는 폐기물 해상 처분장에 대한 어떤 계획도 없음을 밝힙니다.

문의: 해양수산부 해양보전과 044-200-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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