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한은 별관공사 등 3건의 입찰과 관련해 현재 항고 여부를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라며 “향후 법무부의 소송 지휘를 받아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7월 17일 한국경제신문(가판) <한은 별관공사, 결국 계룡건설이 맡는다>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한은과 행안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공사위탁기관과 조달청은 15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회의를 열고 법원 가처분 결정에 대한 항고 절차 없이 그대로 낙찰 예정 건설사들과 계약을 체결해 공사하기로 사실상 합의
[조달청 설명]
조달청은 현재 항고 여부를 관계기관과 협의 중에 있으며, 향후 법무부의 소송 지휘를 받아 최종 결정될 예정으로 위 보도는 사실이 아님
문의 : 조달청 시설총괄과(042-724-7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