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관계부처와 함께 마련 중”이라며 “구체적 지원규모 등은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7월 18일 동아일보 <소재-부품 지원예산, ‘年 1조 5,000억’으로 증액>, 머니투데이 <핵심소재·부품 1+1조 지원 日 의존도 낮추기 속도낸다>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동아일보) 100대 핵심 소재와 부품 분야 지원 예산은 6년 동안 1조원대 중반 규모를 투입할 계획… 정부는 이 예산을 일본 의존도가 높은 품목에 중점 투자할 계획
ㅇ (머니투데이) 이달말 핵심소재·부품 발굴 육성 방안(가칭)을 발표할 예정… 특히, 핵심소재·부품 분야 지원예산을 현재 1조원에서 최대 2조원까지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
[기재부·산업부 입장]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관계부처와 함께 마련 중으로 구체적 지원규모 등은 결정된 바가 없으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연구개발예산과(044-215-7373),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총괄과(044-203-4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