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한국은행 별관공사 등 3건의 입찰과 관련해 법원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여부를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라며 “향후 관계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이의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7월 22일 연합뉴스 <“한국은행 별관공사, 계룡건설 유력…완공시기 앞당기나”>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한국은행 통합별관 건축을 결국 계룡건설이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조달청은 지난 16일 관계기관 회의에서 법원의 결정에 이의신청 없이 계룡건설과 계약을 맺자는 의견을 냈다.
[조달청 입장]
○ 조달청은 한은 별관공사 등 3건의 입찰과 관련하여 현재 법원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여부를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며,
○ 향후 관계 기관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의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조달청 시설총괄과(042-724-7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