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영종 2단계 투기장 개발에 따른 사업시행자는 별도 절차에 따라 선정할 예정으로, 1단계 사업시행자와 개발 사업권 이면합의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8월 14일 OBS <영종 2단계 투기장도 드림아일랜드에 넘기나?>에 대한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영종 2단계 준설토 투기장의 개발 사업권도 정부가 하수처리시설을 빌미로 한상드림아일랜드 측에 넘겨준 이면합의 의혹 제기
[해양수산부 설명]
하수처리장은 2012년 사업제안 당시 1단계 사업대상지에서 자체 처리하는 것으로 계획한 것은 맞습니다.
다만, 2014년 사업계획 수립 시 원인자부담금 납부조건 하에 운북하수처리장에서 처리하는 것으로 지자체와 협의한 바 있습니다.
이후 2017년 실시계획 수립 시 인천광역시(경자청 포함)가 사업대상지와 주변의 2단계 준설토 투기장을 연계하여 하수처리장(증설 예정부지 포함)을 건설하는 방안을 새롭게 제시하여 우리부에서는 장래 토지이용 활용성, 비용절감 효과 등을 감안하여 1·2단계 투기장 연접지역으로 선정한 바 있습니다.
영종 2단계 준설토 투기장은 2030년 이후에 투기 완료될 예정으로 재개발 사업에 따른 사업시행자는 별도 절차에 따라 선정할 예정입니다.
 |
| 사업대상지 주변 현황도 |
.jpg) |
| 토지이용계획도 |
문의: 해양수산부 항만연안재생과 044-200-59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