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는 주요 국정과제인 주52시간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8월 21일 머니투데이 <‘주52시간제’ 속도조절론, 기재부-고용부의 속도차>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여권이 제기한 ‘주52시간제 속도조절’을 두고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가 충돌한 조짐이 보인다. …(중략)… 고용부는 기존 계획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한다. …(중략)… 반면 기재부 내에선 주52시간제가 경기하강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한다.
[설명 내용]
ㅇ 고용노동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는 주요 국정과제인 주52시간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갈 계획임
문의: 고용노동부 임금근로시간과(044-202-7543), 기획재정부 일자리경제정책과(044-215-8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