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6월에 발표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 따라 액화천연가스(LNG) 개별요금제 도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개별요금제 도입은 가스시장의 효율성 및 발전소간 공정 경쟁 제고를 위한 것으로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보다 더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9월 11일 전자신문 <차별 논란 부른 LNG 개별요금제 재검토>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정부가 액화천연가스(LNG) 개별요금제 세부규정과 도입시기 등을 전면 재검토 한다.
[산업부 입장]
□ 산업부는 지난 6월 발표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 따라 개별요금제 도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임
ㅇ 개별요금제 도입은 국내 가스시장의 효율성 및 발전소 간 공정경쟁 제고를 위한 것으로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보다 더 충실히 해나갈 것임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가스산업과(044-203-5232)